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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이재명 측 "경찰이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고 있다"

이명선 기자
집부자 1%가 종부세 1조5천억 중 1조원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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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전대 출마 고민...태극기부대 당연히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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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한유총이 소송 위협, 등골이 서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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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신체검증 결과 "전문의들, 점·수술 흔적 없다 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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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움직인 '국감 스타' 박용진..."유치원 비리 모조리 알리라"

이명선 기자
"혜경궁 김씨, 이재명 지사 부인 아닌 것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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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발언 쏟아낸 김순례 의원 "청소년들이 항문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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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벵갈 고양이' 화제가...되레 '동물 학대' 역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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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측 "TV생중계, 국격 해쳐"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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