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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6.1지방선거 사전투표율 20.1%…지방선거 중 역대 최고 기록
이명선 기자
송강호, 칸영화제 한국 최초 남우주연상…박찬욱, 칸 입성 18년 만에 감독상
'윤핵관'의 승리, 체면 구긴 한덕수…윤종원 국조실장직에서 결국 낙마
강용석 "이준석 성상납 2016년까지 계속돼 공소시효 살아 있어"
홍준표 "같잖아서 답변 안할래"…토론회서 상대 후보에 '면박' 준 이유는?
尹대통령 '만취' 논란에 "일일이 일정 공개 못해" vs. 민주 "음주 인정하나?"
정미경, 이준석 성상납 의혹에 "설사 그런 일 있었다 해도 공소시효 지나"
박세열 기자/이명선 기자
경기도지사 선거 김은혜 45% vs. 김동연37.4%…갤럽 조사서 오차범위 밖
2030도 윤석열 내각 인사 '불만족'…20대 51%, 30대 59%가 '만족 못해'
'건희사랑' 팬클럽 회장 "김건희 여사가 직접 사진 보내와서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