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이명선

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 이미지

    尹, 수사 단계 '묵비권'·재판 과정 '변론' 전략 쓰나

    이명선 기자

  • 이미지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시민의 힘으로 체포했다"

    이명선 기자

  • 이미지

    공수처 "'내란죄' 尹, 조사 2시간 반 내내 진술 거부"

    이명선 기자

  • 이미지

    경찰 "'강경파' 김성훈 체포 안 해…尹 경호 후 출석 확약"

    이명선 기자

  • 이미지

    [속보]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체포

    이명선 기자

  • 이미지

    공수처 "尹 자진출석 고려 안 해…체포영장 집행이 목표"

    이명선 기자

  • 이미지

    경찰, '김건희 라인' 김성훈 경호차장 체포 시도 중

    이명선 기자

  • 이미지

    尹 측, 공조본 수사팀과 '자진 출석' 논의 중

    이명선 기자

  • 이미지

    [속보] 공조본 수사팀, 尹 측 정진석·윤갑근과 '영장 집행' 협의 중

    이명선 기자

  • 이미지

    공수처·경찰, 오전 7시50분께 관저 2차 저지선 통과

    이명선 기자

  • ◀ 처음
  • 22
  • 23
  • 24
  • 25
  • 26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