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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석
교육과 복지, 재벌 문제를 주로 취재했습니다. 복지국가에 관심이 많습니다. <삼성을 생각한다>를 내려고 김용철 변호사의 원고를 정리했습니다. 과학자, 아니면 역사가가 되고 싶었는데, 기자가 됐습니다. 과학자와 역사가의 자세로 기사를 쓰고 싶은데, 갈 길이 멉니다.
샤오미의 전략, 공산주의 전술 닮았다
성현석 기자
"87년의 실패, 반복하지 않으려면…"
삼성전자, 11조원대 자사주 매입…주주 달래기
'대륙의 실수' 샤오미, '대륙의 실력'이 되다
조희연 "대학 서열화 문제, 건드리겠다"
신격호 일가 싸움, 롯데의 미래는 안중에 없다
'막장' 드라마...신격호, 롯데 34층에 "불법 감금"?
장남의 반격…롯데 신동빈, 광윤사 이사에서 해임
34층 집무실에 '갇힌' 신격호…롯데가 분쟁 재개
롯데 신동주는 왜 민유성과 손 잡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