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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석
교육과 복지, 재벌 문제를 주로 취재했습니다. 복지국가에 관심이 많습니다. <삼성을 생각한다>를 내려고 김용철 변호사의 원고를 정리했습니다. 과학자, 아니면 역사가가 되고 싶었는데, 기자가 됐습니다. 과학자와 역사가의 자세로 기사를 쓰고 싶은데, 갈 길이 멉니다.
"더민주, 김현종 영입이 '경제 민주화'인가"
성현석 기자
재벌 총수가 퇴직금까지 탐내야 하나
"삼성, 금융지주회사 추진은 불가피"
한국은 어쩌다 '자살 공화국'이 됐나?
이혼 1심 패소 '삼성 사위', 통한의 항소 이유서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 사재 출연 등 회생 안간힘
SK의 주식 한 주짜리 회사, 무슨 역할을 했나?
'다음' 창업자 이재웅은 왜 '기본 소득'에 꽂혔나?
제4이동통신 사업자 선정 7번째 무산, 대선공약도 끝?
한국 부패 수준 "여전히 절대부패 벗어난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