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성현석

성현석

교육과 복지, 재벌 문제를 주로 취재했습니다. 복지국가에 관심이 많습니다. <삼성을 생각한다>를 내려고 김용철 변호사의 원고를 정리했습니다. 과학자, 아니면 역사가가 되고 싶었는데, 기자가 됐습니다. 과학자와 역사가의 자세로 기사를 쓰고 싶은데, 갈 길이 멉니다.

  • 이미지

    정호성, 하루 3~4회 통화한 번호 주인을 기억 못한다?

    성현석 기자

  • 이미지

    박근혜-이재용, 법정에서 만날까?

    성현석 기자

  • 이미지

    '제이(J)노믹스'는 구원투수가 될 수 있는가?

    성현석 기자

  • 이미지

    새 정부 에너지 정책, 노무현 시대보다 한발 나아가려면…

    성현석 기자

  • 이미지

    트럼프, 한미 FTA 종료 조항조차 모른다

    성현석 기자

  • 이미지

    공금 횡령으로 쫓겨난 그가 월1250만 원 수입 올린 비결?

    성현석 기자

  • 이미지

    삼성전자, 지주회사 전환 포기한 이유는?

    성현석 기자

  • 이미지

    감사원 출신 삼성 고문, 메르스 사태 당시 역할은?

    성현석 기자

  • 이미지

    최순득, 박근혜에 "동생 최순실을 죽일 수 없지 않나"

    성현석 기자

  • 이미지

    "차기 정부 '적극적 케인지언' 기조여야 한다"

    성현석 기자

  • ◀ 처음
  • 14
  • 15
  • 16
  • 17
  • 18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