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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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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내민 정부, 의료행위 중 과실 발생해도 공소할 수 없는 '특례법' 공개
이대희 기자
의료현장의 비명 "현 상태로 1~2주 이상 못 버텨"
전공의 사직서 제출 1만명 넘어 vs 정부, 3월부터 이탈 전공의 사법 처리
최상목 "尹 정부 부자감세 안 했다…'내수촉진 감세' 했다"
"의사 특권의식 우려"…의사 집단행동에 위기 '심각' 발령
"국민 70%, 중대재해처벌법 50인 미만 사업장에도 시행해야"
"그린벨트 1급지도 해제" 정부 방침에 경실련, 강경 비판
"의대 증원 2000명도 부족"…정부, 증원 인력 산출 근거 적극 설명
'금값' 귤, 한달만에 50% 급등…생산자물가 두달째 오름세
가계 빚 또 '역대 최대'로 증가…주담대 잔액도 역대 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