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이대희

독자 여러분의 제보는 소중합니다. eday@pressian.com

전세보증금 떼어 먹은 악성임대인 절반, 여전히 임대사업자

이대희 기자
졸업 후 첫 직장 잡는데만 1년…미취업 청년 19%는 3년 이상 미취업

이대희 기자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 근 10년 만에 최고치 상승

이대희 기자
줄줄이 폐업…작년 폐업 신고자 역대 최대치 기록

이대희 기자
대통령실 "北이 러시아에 무기 주면 우리는 北 무기 더 잘 알 것"

이대희 기자
정청래, 검사 탄핵 여당 변호사 해임…"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대희 기자
나경원, 한동훈 향해 "이재명 따라하기 한다"

이대희 기자
기후 위기 지옥, 우리는 이미 한 발 들여놓았다

이대희 기자
권양숙, 사위 곽상언 향해 "호된 신고식 치르는 중"

이대희 기자
장경태 "여론조성팀 사태, 한동훈 징역 보낼 사건"

이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