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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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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이진숙 향해 "이런 고위공직 후보는 없었다…공직 부적격"
이대희 기자
3천명 응시하던 의사 국시, 내년에는 360명만 응시
이재명, 울산 경선서도 90.6% 득표
정보사 '블랙요원' 정보 北으로 유출…軍, 군무원 조사 중
피해액 수천억인데…사실상 손 놓은 티메프
중기부, '티메프' 사태 피해 소상공인에 긴급경영안정자금 지급 검토
경실련 "尹 정부 상속세 감세는 "부자감세 종결판"
전체 피상속인 0.065%가 상속세액 64% 납부…납세대상은 6.5% 불과
"상속세 개편으로 초고소득층 18조 감세…저소득층은 오히려 증세"
금융당국, 티몬·위메프 사태에 "일단 카드사가 환불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