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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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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경' 이상민 "강성 귀족노조의 이기적 행위…복귀 안하면 법적 조치"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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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로 인한 상처 너무 커…국가 범죄 낱낱이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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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무역실적도 적자 확실시…무역적자 400억 달러 초읽기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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