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곡물 가격 폭등의 원인과 구조를 분석하고, 식량위기의 시대를 맞고 있는 한국 농업의 현실을 진단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농민연합과 한국진보연대는 4일 오후 3시부터 서울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식량위기의 시대가 다가온다-식량위기를 어떻게 볼 것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4월 한 달 내내 이어지는 연속기획토론의 첫 번째 행사이다.
이날 토론에서는 건국대 윤병선 교수와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한미영 정책위원장이 발제를 하며 손석춘 새로운사회를 여는 연구원 원장이 사회를 맡는다. 또 농림수산식품부 식량정책과 김민욱 사무과, 농촌진흥청 방평식 연구관, 환경농업단체연합회 조현선 회장, 환경운동연합 기후변화팀 안중관 부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프레시안, 한국농정신문, 농업인신문이 후원한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