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은 결과는 MBC가 28일 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해 전국의 성인남녀 1천5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에서 드러났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5%는 지난 총선에서 낙선한 인사들을 공직에 임명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답했다. 또한 정치인이 장관이나 공기업 사장에 임명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응답도 52%로 절반을 넘었다.
또한 노 대통령이 '영남지역 당선자의 공직 임용은 지역구도 극복에 기여한다'고 밝힌 데 대해서도 66%가 넘는 응답자가 공감하지 못한다고 답했고, 공감한다는 응답은 30%에 그쳤다.
또 응답자의 62%는 노무현 정부의 인사 정책에 부정적 평가를 내렸다.
한편 윤광웅 국방장관 경질 논란과 관련해선, 사임해야 한다는 의견은 전체 응답의 43%, 유임해야 한다는 의견은 50%로 나타났고, 응답자의 80%는 사임을 하더라도 사태 수습 뒤에 해야 한다고 답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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