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장관은 이에 앞서 정진수 교수의 민원 공개사실에 기초해 세계일보가 지난 1일자로 작성한 '정 문화 임명전 인사청탁' 기사에 대해서도 세계일보사와 담당기자 등을 상대로 한 소송을 전 변호사에게 지난 2일 의뢰한 바 있다.
정 교수에 대한 소송은 진정서 내용은 물론 진정서 이후의 발언까지 명예손상과 관련된 부분을 포함시키기로 했다. 이 소송도 세계일보에 대한 소송과 마찬가지로 정 장관의 개인 명의로 진행된다.
이처럼 정동채 장관이 소송을 제기한 반면 정진수 교수는 계속해 정동채 장관 연루 의혹을 제기함에 따라 인사청탁에 정장관 개입 여부는 법원에서 가려지게 됐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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