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위원장 윤준병)이 국가 전략산업인 '피지컬 AI' 활성화를 위해 산업계와 학계, 연구원, 정치권 등 이른바 '산·학·연·정 4각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다짐하고 있다.
민주당 전북도당과 전북자치도는 4일 오전 7시 국회 제2세미나실에서 ‘피지컬AI·로봇 글로벌 최강국 전북’ 대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
정동영·안호영·한병도·김윤덕·윤준병·김의겸·이성윤·박희승·박지원 등 민주당 소속 전북 국회의원 9명 전원이 공동주최하며 전북도당 피지컬AI 밸리 및 반도체 소부장 집적지 유치·지원단과 전북특별자치도가 공동 주관한다.
이날 행사는 국가전략산업인 피지컬AI·로봇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전북이 대한민국 피지컬AI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과 실행과제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만금 기본계획(MP) 변경 청신호와 현대자동차그룹의 대규모 투자를 비롯한 미래산업 육성 기반이 구체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국가전략산업과 연계해 전북의 실질적인 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지역 정치권과 지방정부의 공동 대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제 발표는 △김정호 카이스트 교수의 'HBM-HBF 사업' △공승현 카이스트 교수의 '피지컬AI AAR 사업' △박태준 한양대 교수의 '로봇팜 팩토리 사업' △오양섭 자동차융합기술원장의 '로봇벤처 지원사업' △유지연 전북테크노파크 단장의 '피지컬AI 물류센터'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전북 민주당은 이번 대토론회를 계기로 새만금의 산업적 잠재력과 전북의 제조업 기반을 결합한 피지컬AI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전북도당은 피지컬AI 산업 육성을 위한 지역 정치권의 공동 대응체계 구축과 중앙정부의 정책에 전북 의견이 반영되도록 정치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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