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 '틈: G밸리 인사이트' 성황리 개최

G밸리 산업단지 근로자 위한 문화행사 프로젝트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박종배)는 지난 21일 서울 구로구 G타워 크크다방에서 G밸리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문화행사 프로젝트 '틈: G밸리 인사이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업단지 근로자들이 바쁜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일상 속 문화를 향유하고,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가 주최·운영했다.

이날 현장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초청된 G밸리 입주기업 임직원 및 근로자 190명이 참석해 높은 호응을 보였다.

행사에는 경제·시사 유튜브 채널 ‘슈카월드’를 운영하는 유튜버 슈카(전석재)가 '슈카에게 듣는 미래 자산 형성과 투자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경제환경과 자산 형성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경제·투자에 관한 궁금증을 나눴다.

강연 전후로는 전문 도슨트 해설이 동반된 G밸리산업박물관 관람을 통해 G밸리의 산업 역사와 의미를 되짚어보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박물관 연계 퀴즈 이벤트와 자유롭게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부스, 타 산업단지로 우편물을 보낼 수 있는 이색 ‘산단우편함’ 운영 등이 더해졌다.

또 사전 신청자들에게는 강연자의 저서인 '돈: Economy Now'와 다과가 증정됐다.

이번 행사는 산업단지 구조고도화사업을 통해 조성된 G타워(G-SQUARE) 공간을 활용해 추진됐다.

산단공단은 노후 산업단지의 기반시설을 개선하고 문화·편의시설 등을 확충하는 구조고도화사업을 통해 근로자가 일터 가까이에서 문화와 여가를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산업단지가 단순한 일터를 넘어, 일상 속 문화도 누리며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자연스럽게 변화하고 있다.

박종배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G밸리 근로자들에게 잠시나마 일상의 여유를 선사하고, 새로운 지식과 문화를 경험하는 활력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일과 문화가 공존하는 산업단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 구로구 G타워 크크다방에서 열린 「틈: G밸리 인사이트」에서 G밸리 근로자들이 미래 자산 형성과 투자 방향을 주제로 한 강연을 듣고 있다ⓒ한국산업단지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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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호

대구경북취재본부 김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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