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통삼2 일반산단’ 조성 본격화

용인특례시, 처인구 남사읍 통삼리 일대 17만 6234㎡ 규모 ‘용인 통삼2 일반산업단지 조성계획’ 승인

용인특례시가 ‘용인 통삼2 일반산업단지’의 조성을 본격화 했다.

시는 처인구 남사읍 통삼리 산59-1번지 일대 17만 6234㎡ 규모의 ‘용인 통삼2 일반산업단지’ 조성계획을 승인했다고 23일 밝혔다.

▲‘용인 통삼2 일반산업단지’ 조감도. ⓒ용인특례시

오는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내년 5월 착공하는 ‘용인 통삼2 일반산단’은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통신장비 제조업 △기계와 장비 제조업 △비금속 광물제품 제조업 등 반도체 산업 관련 소재·부품·장비 산업과 연계된 기업이 입주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시는 700여 명 규모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산업시설용지는 12만 1344㎡이며, 나머지 공간에는 산업활동과 정주 여건을 뒷받침 하는 △지원시설 △주차장 △도로 △공원 △녹지 등의 기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용인 통삼2 일반산단 인근에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입주가 이어지고 있어 집적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는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을 효율적으로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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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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