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30일 공정무역 포트나잇 개최…윤리적 소비 확산 도모

경기 광명시가 오는 30일 광명시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 마주에서 ‘2026년 광명시 공정무역 2주간 캠페인(포트나잇)’을 개최한다.

23일 광명시에 따르면 ‘공정무역, 광명에서 마주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공정무역의 가치와 윤리적 소비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 ‘2026년 광명시 공정무역 2주간 캠페인(포트나잇)’ 포스터 ⓒ광명시

당일 오후 2시부터 열리는 포럼에서는 공정무역도시 3차 재인증을 받은 광명시의 정책과 민관협력 성과, 공정무역기업 및 시민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또한 △공정무역 제품 전시·박람회와 시식·시음 △공정무역 차를 활용한 티 브랜드 만들기 △자투리 양모 천을 활용한 키링 만들기 △공정무역 바나나 레시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포럼과 체험 행사 참여는 광명시 사회연대경제센터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오는 30일까지 관내 공정무역가게와 커뮤니티를 방문해 구매 영수증이나 방문 사진을 인증하는 ‘공정무역 소비탐정단’ 캠페인도 운영한다.

박승원 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공정무역 제품을 선택하고 윤리적 소비에 동참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과 민관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공정무역가게에서 광명사랑화폐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10%를 환급하는 ‘공정무역 실천 캐시백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공정무역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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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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