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민 누구나 무상으로 자동차 점검 받으세요"

동절기 앞둔 수원특례시, 오는 25일 ‘2026년 수원시 자동차 무상점검’ 실시

수원특례시가 동절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2026년 수원시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오는 25일 수원시민 소유의 승용차를 대상으로 차량 무상점검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수원특례시청 전경. ⓒ프레시안(전승표)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Carpos) 수원지회와 함께 하는 이번 점검에서는 △엔진·브레이크 작동 상태 △엔진오일·브레이크 오일량 점검 △전조등 등 등화장치 정상 작동 여부 △타이어 공기압 점검·조정 △워셔액·와이퍼 상태 점검 △냉각수·부동액량 점검 등 차량의 주요 안전장치와 소모품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점검을 희망 하는 시민은 2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시 도로교통관리사업소 주차장을 방문하면 된다.

다만, 수입차와 전기차 등 일부 차량은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무상점검이 동절기 자동차 고장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차량을 운행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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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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