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2026년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행안장관 표창 수상

경기 이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국민행복민원실’ 평가에서 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되고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국민행복민원실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시·도 교육청, 세무서, 경찰서 등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환경과 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다.

▲이천시청 전경 ⓒ이천시

이천시는 2020년 신규 우수기관 인증과 함께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올해 재인증에도 성공해 3회 연속 국민행복민원실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2029년까지 3년간 우수 민원실 인증을 유지하게 된다.

시는 시민 중심의 오픈라운지형 민원실 조성, 민원인 편의 공간 개선,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한 안내 체계 정비, 24시간 인공지능(AI) 보이스봇 운영 등 민원 환경과 서비스 개선을 추진해 왔다.

또한 저시력자를 위한 안내판 교체, 어르신·장애인·임산부 우선 배려 창구 운영, 점자 안내 책자 비치, 화요일 야간민원실 운영 등 맞춤형 편의 시책도 시행하고 있다.

시는 오는 12월 중 행안부 재인증 현판 제막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성수석 시장은 “이번 재인증과 장관 표창은 시민의 입장에서 민원 환경과 서비스를 개선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고 맞춤형 편의 시책을 발굴해 최상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