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혁 총경, 제24대 대구성서경찰서장 취임

현장 중심 치안 강화 강조...악성사기·마약·도박 등 민생침해범죄 엄정 대응

▲손영혁 총경이 지난 15일 제24대 대구성서경찰서장으로 취임하고 있다ⓒ대구성서경찰서

손영혁 총경이 지난 15일 제24대 대구성서경찰서장으로 취임했다.

대구성서경찰서에 따르면 손 신임 서장은 경남 밀양 출신으로, 1999년 경찰간부후보생 47기로 경찰 입직후, 2024년 총경으로 승진, 경남 밀양경찰서장을 역임했으며, 부산경찰청 범죄예방대응과장으로 재임하다 지난 15일 대구성서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취임식은 불필요한 형식과 의전을 줄이고 현장 치안 공백 최소화를 위해, 성서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각 과장과 지구대·파출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개최했다.

손영혁 서장은 이날 시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 경찰 본연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지역 특성과 치안 여건을 고려한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악성사기와 마약, 도박 등 민생침해범죄에 엄정 대응과 함께, 사회적 약자 보호와 주민 체감안전도 향상에도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공정한 법 집행과 조직문화 개선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손 서장은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법 집행으로 주민 신뢰를 확보하고, 경찰 구성원 간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동료애가 넘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도 주문했다.

손 서장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치안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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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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