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이하 전북TP)가 '2026년 제2차 ILP 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전북특별자치도형 ILP(Industrial Liaison Program) 서비스 추진 성과 점검과 함께 향후 기술연결 및 산학연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전북TP는 전북특별자치도형 ILP 서비스는 대학·연구기관의 우수 기술 및 연구역량을 도내 기업의 수요와 연결해 기술애로 해결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고 15일 밝혔다.
전북TP는 올해 찾아가는 설명회와 상시 모집을 통해 기업의 기술수요를 발굴하고, 맞춤형 기술자문·연구자 연결·기술이전 등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이번 위원회에서는 기술연결을 넘어 시제품 제작, 기술이전, 홍보·마케팅 등 실질적인 기술사업화를 지원하는 후속지원 현황이 공유됐다.
전북TP는 향후 '기술수요 발굴-기술연결-기술확보-고도화-사업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K-ILP 등 산학연 연계 프로그램과의 협력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종한 전북TP 기업지원단장은 "ILP 서비스가 기업과 대학·연구기관을 연결하는 실질적 기술협력 창구로 자리매김토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기업에 필요한 기술을 적기에 연결해 사업화 성과로 이어지도록 산학연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