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에서 카누 즐기자"…순창군, 카누·카약 무료 체험

▲순창군은 오는 17일부터 11월 22일까지 유등면 화탄마을 앞 섬진강변에서 '수상레저스포츠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순창군

카누와 카약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체험교실이 전북 순창 섬진강에 마련된다.

순창군은 오는 17일부터 11월 22일까지 유등면 화탄마을 앞 섬진강변에서 '수상레저스포츠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북도와 순창군이 후원하고 섬진강수상레저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체험교실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수상안전 수칙과 노 젓는 방법 등을 배운 뒤 카누와 카약을 체험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섬진강수상레저연맹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되며 시간대별 최대 20명씩 하루 100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예약 인원이 미달할 경우 현장 방문객도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화탄마을은 순창의 대표 관광지 용궐산과 가까워 연계 관광도 가능하며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순창장류축제 방문객들도 이용할 수 있다.

섬진강은 물이 맑고 유속이 완만해 카누와 카약을 즐기기에 적합한 곳으로 2015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총 1만7376명이 체험행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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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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