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에 진심’ 용인특례시, 미래교육 환경을 그린다

오는 22일 ‘인공지능(AI)시대 교육환경 변화와 용인특례시의 미래교육’ 토론회 개최

용인특례시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춘 교육환경의 변화 등 지역의 미래교육 환경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오는 22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2026년 협치 포럼’에서 ‘인공지능(AI)시대 교육환경 변화와 용인특례시의 미래교육’ 토론회를 통해 용인의 교육 발전 방향 및 AI시대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인공지능(AI)시대 교육환경 변화와 용인특례시의 미래교육’ 토론회 홍보물. ⓒ용인특례시

교육분야 전문가와 민관협치위원 및 시민들이 참여하는 토론회에서는 신종호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의 ‘AI시대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와 미래 인재의 조건’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이 펼쳐진다.

또 맹희주 단국대학교 교육학과 교수의 ‘미래학교의 변화와 용인 교육생태계의 역할’과 민세희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겸임교수의 ‘AI시대 창의·예술 융합교육의 방향과 미래교육의 과제’도 발표된다.

포럼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홍보물에 기재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포럼은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현상을 공유하고, 이에 맞춘 교육 방식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포럼에서 제안된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더 나은 교육환경 조성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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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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