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한국여성수련원은 제8대 원장으로 김혜숙 신임 원장이 12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원장은 도지사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은 뒤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김혜숙 신임 한국여성수련원장은 "그동안 쌓아온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과 기관을 연결하고 그 연결이 지속 가능한 제도와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여성과 가족은 물론 모든 세대가 함께 성장하고 행복할 수 있는 양성평등 사회를 만드는 데 수련원이 중심 역할을 하도록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강릉 옥계 출신인 김 원장은 강릉여자고등학교와 강릉교육대학교를 졸업했다.
제 5·6·7대 동해시의회 의원을 지낸 3선 지방의원 출신으로 제7대 전반기 동해시의회 의장을 역임하는 등 풍부한 의정 경험을 갖췄다.
의정 활동 기간 여성 권익 증진, 가족 지원, 인권 보호에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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