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수 영월군수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군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조하며 영월의 미래 변화를 향한 의지를 밝혔다.
김 군수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군민과 함께한 100일, 더 나은 영월을 향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민선 9기가 출범한 지 어느덧 100일을 맞았다”며 소회를 전했다.
김 군수는 “지난 100일은 군민 여러분을 직접 만나 다양한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답을 찾아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만난 군민들의 말씀 속에서 영월 군정의 방향과 주요 현안들에 대해 더욱 깊이 고민할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처음 시작할 때 가졌던 초심 그대로 군민의 삶을 세심히 살피고 영월의 새로운 가능성을 하나씩 현실로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김 군수는 “함께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다시 뛰는 영월, 함께 여는 미래’를 위해 앞으로 더욱 부지런히 뛰겠다”며 지역 발전을 위한 발걸음에 박차를 가할 것임을 강조했다.
취임 후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는 김길수 군수는 예산 1조 원 시대 개막, 첨단소재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기업 유치 등 영월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핵심 과제로 군정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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