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대표이사 김도균) 하이원스포츠팀 소속 한주엽 선수가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100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무대에서 하이원의 저력을 알렸다고 2일 밝혔다.
한주엽(하이원) 선수는 2일 열린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100kg급에서 16강과 8강에서 연이어 승리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타지키스탄 선수에게 패했지만, 동메달 결정전에서 카자흐스탄 선수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메달은 한주엽 선수의 개인 첫 아시안게임 메달이다.
특히, 하이원스포츠팀 소속 선수로서 국제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두며 하이원 이름을 알리는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일본 아이치와 나고야에서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린 제20회 대회로, 46개국 1만840명이 43개 종목에 참가했다.
한주엽 선수는 “하이원 소속 선수로서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어 기쁘다”며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도균 대표이사는 한주엽 선수와 김찬녕 선수에게 각각 전화해 축하와 격려를 전하며, “값진 동메달을 획득한 한주엽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하며, 아쉽게 입상하지 못한 김찬녕 선수에게도 그동안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하이원스포츠팀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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