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선 강릉IC 성산방향 진출부 주간 전면차단 후 집중보수

28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12시간) 단시간 집중공사로 작업장 안전 및 품질 확보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동해고속도로 강릉IC 성산방향 진출부 강릉IC5교의 유지보수공사를 위해 28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12시간 동안 해당 구간을 전면차단하고 집중보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릉IC5교는 강릉 나들목에서 성산 방면으로 빠져나가려는 차량이 이용하는 진출부 교량이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이번 전면차단은 잦은 차단으로 인한 이용객 불편을 줄이고, 작업구간 안전성을 향상하기 위해 시행된다.

기존의 연속적인 장기 차단 방식에서 벗어나 단기간 집중형 통합작업을 시행함으로써 총차단 일수를 최소화하고, 고품질의 유지보수공사를 단행할 계획이다.

운전자들이 이동 중 우회도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내비게이션, 도로전광표지판(VMS) 등을 활용해 실시간 우회 경로 및 교통 상황을 상시 안내할 예정이며, 인근 영업소 및 휴게소 홍보 현수막 설치를 통해서도 안내할 예정이다.

▲동해선→국도 35호선 진출램프 세부현황.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도로공사 강원본부 관계자는 18일 “전면차단으로 인한 불편이 우려되지만 이번 단기간 집중공사는 차단기간을 단축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인 만큼 운전자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해당 구간을 이용하시는 운전자께서는 출발 전 교통정보를 확인하시고, 우회도로 안내표지판 및 도로전광표지(VMS)의 안내에 따라 안전운전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강원권 고속도로의 운영·유지관리와 교통소통을 담당하며, 강릉지사 등 산하 조직을 통해 영동고속도로와 동해고속도로 등을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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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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