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 제67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금부터 준비체계를 가동하고 필요한 예산을 적기에 지원해야 합니다."
김창우 경남도의원(남해·국민의힘)은 17일 제436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2028년 도민체전은 남해·사천·하동이 공동 개최한다"며 "성공적인 공동개최를 위해 먼저 경상남도 중심의 공동준비체계를 조기에 가동해 경기장 배치와 시·군별 역할을 정하고 교통·숙박·안전·의료·홍보 등 분야별 준비계획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또 "경기장 시설정비 지원도 기존 규모를 일률적으로 적용하기보다 실제 정비수요와 개최 시·군의 재정부담을 고려해 적정 규모를 정해야 한다"면서 "관광·문화·지역상권을 대회와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관광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창우 의원은 "남해군은 그동안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다양한 종목에서의 성과를 통해 지역 체육의 저력을 보여왔다"고 하면서 "2028년 도민체전이 '스포츠 관광도시 남해'로 도약하는 중요한 기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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