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 학생들, 지역 초·중·고교생 대상 ‘AI·SW 교육 봉사’ 나서

‘제11기 대학생 AI·SW 교육 봉사단’ 활동 시작

직접 기획·개발한 교육키트 활용… 연말까지 9개 교육기관 찾아 맞춤형 교육 펼쳐

▲경기대학교 ‘제11기 대학생 AI·SW 교육 봉사단(SWAT)’이 발대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경기대학교

경기대학교 학생들이 초·중·고등학생들을 찾아 AI·SW 교육을 펼친다.

18일 경기대에 따르면 재학생 35명으로 구성된 ‘제11기 대학생 AI·SW 교육 봉사단(SWAT)’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AI·SW 교육 봉사단’은 경기대 재학생들이 지역 내 유아 및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직접 기획·개발한 AI·SW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생 주도형 봉사조직이다.

봉사단은 2026학년도 2학기가 마무리 될 때까지 총 9개 교육기관을 방문해 △픽셀펫과 함께 배우는 Python 코딩 △생성형 AI와 스무고개로 만드는 나만의 사이트 △AI 수사연구소 등 직접 기획·개발한 교안과 교육콘텐츠를 활용해 학습자의 연령과 수준에 맞춘 AI·SW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경기대 관계자는 "그동안 축적한 교육봉사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 주도형 자체 교육콘텐츠의 현장 적용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며 "단원들이 지식에 따뜻한 온기와 패기, 책임감을 더해 누군가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는 실무형 SW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사단은 앞서 지난 1기부터 10기 활동을 통해 총 19개 기관·914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AI·SW 교육을 펼치며 지역사회 AI·SW 가치확산에 기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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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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