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WISE캠퍼스는 학생들의 미래 사회 대응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 지원을 위해 ‘글로컬동국명사초청특강’을 운영한다.
특강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맞춰 학생들의 취·창업 역량을 높이고 인문·예술적 소양을 넓히기 위해 기획된 대단위 융합형 교양 강좌다.
학계, 산업계, 문화예술계 등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문화예술‧관광, 에너지, AI, 지역정주, 리더십 등 다채로운 주제를 다룬다.
17일 첫번째로 김성준 재즈 음악가를 초청해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연사는 재즈의 역사와 장르적 특징을 설명하고, 직접 색소폰을 연주하며 참석한 재학생들에게 문화예술적 영감과 시야를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2학기 동안 이어지는 글로컬동국명사초청특강은 분야별로 정책·교육적 방향성을 담아 구성됐다.
미래 기술 및 진로 분야에서는 ▲신정호 이트리즈 대표(나를위한 성장사고법:트리즈씽킹) ▲서용석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미래가 요구하는 핵심인재와 역량) ▲한상근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선임연구위원(AI시대 미래직업세계의 변화)이 참여한다.
지역사회 연계 및 글로벌 문화콘텐츠 분야에서는 ▲최정화 전 경주시농업기술센터장(경주시 농업정책과 청년 일자리 창출 기회) ▲정지영 경주문화재단 이사장(방송제작의 모든 것) ▲류시형 김치버스 대표(당신의 꿈은 무엇인가?)가 강연에 나선다.
또한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한지수 SM타운플래너 대표이사(K-Heritage와 글로벌 시장의 변화) ▲국악인(가야금) 이정표(근대가요의 탄생과 스타의 등장) ▲테너 최요섭(클래식과 소통하다)이 강연을 펼치며, 류완하 동국대 WISE캠퍼스 총장도 ‘미술에 나타난 창의성’을 주제로 직접 강단에 선다.
김진석 동국대 WISE캠퍼스 교양융합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전공의 경계를 넘어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융복합적 사고력을 기르고, 지역사회를 향한 관심과 문화적 소양까지 함께 함양할 수 있도록 우리 대학만의 대표적인 명품 교양교육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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