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교육개발 디지털 새싹사업, AI·SW 교육 아이디어 결과물로 구현하는 프로젝트형 교육에 중점

학교·학생 특성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주)라인교육개발 전경ⓒ라인교육개발 제공

㈜라인교육개발이 디지털새싹 사업에서 축적한 우수한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학교 현장 중심의 AI·SW 교육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라인교육개발은 지난 2024년 디지털새싹 사업에서 목표 대비 124%인 7천96명의 학생에게 교육을 제공하고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교육 품질과 사업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2026년에도 이러한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8월 24일 기준 2천200명 이상의 학생이 실제 교육에 참여했다.

올해 디지털새싹은 단순한 코딩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AI·SW 기술을 직접 활용해 문제를 탐구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결과물로 구현하는 프로젝트형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초등학생 대상 ‘K-랜드마크’, ‘K-지혜’, ‘K-놀이’를 비롯해 중·고등학생 대상 ‘K-문화유산’, ‘K-응원’, ‘K-영화’, 특수학생 대상 ‘K-일상’ 등 학교급과 학생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의 폭을 넓히고 있다.

특히 라인교육개발은 디지털새싹뿐 아니라 디지털튜터 등 다양한 AI·디지털 교육 및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함께 수행하고 있다. 학생 교육을 통해 축적한 학교 현장 경험을 전문인력 양성에 반영하고, 다시 전문인력 양성 경험을 학교 교육의 질 향상으로 연결하는 등 사업 간 시너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윤원권 라인교육개발 대표는 “디지털새싹은 학생들이 AI와 SW를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활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결과물로 만들어보는 경험을 제공하는 교육”이라며 “그동안 사업을 운영하며 축적한 경험과 현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즐겁게 경험하면서 미래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의 질을 높여가고 있다”고 밝혔다.

윤 대표는 이어 “많은 학생을 교육하는 것만큼 한 명 한 명에게 의미 있는 교육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남은 학기에도 학교 및 강사진과 긴밀히 협력해 모든 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을 세심하게 관리하고, 학생과 학교가 만족하는 AI·SW 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라인교육개발은 남은 학기에도 학교 현장의 수요와 학생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디지털새싹을 비롯한 다양한 AI·디지털 교육사업의 경험과 전문성을 연계해 학교 현장에서 신뢰받는 AI·디지털 교육 전문기관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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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호

대구경북취재본부 김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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