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미국 다우지수가 기준금리 인상 여파로 1.21% 하락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31.21포인트 하락해 5만1461.90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S&P500 지수도 전일 대비 33.92(0.45%)포인트 하락해 7551.81로 장을 마쳤다. 기술주 중심인 나스닥은 혼조세를 보이다 3.15(0.01%)포인트 내려 2만5978.43으로 장을 마쳤다.
앞서 이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지난 2023년 7월 이후 3년 2개월 만에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다. 만장 일치 결정이었다.
아울러 이날 연준이 공개한 점도표에서는 올 연말 금리 전망 중간값이 4.1%로 집계됐다. 연내 추가 인상이 단행되리라는 전망이 힘을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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