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 평균 경쟁률 7.13대 1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총 1725명 모집에 1만2307명이 지원해 전년 대비 15.2% 증가한 전체 평균 경쟁률 7.13대 1을 기록했다.
이번 경쟁률은 최근 10년 중 가장 높은 결과이다.
국립창원대학교는 이번 수시모집 경쟁률 상승의 배경으로 최근 대학이 추진해 온 교육·연구 경쟁력 강화와 산학협력 확대, 취업 지원 강화 등을 꼽았다.
박상희 입학취업처장은 "이번 수시모집 경쟁률 상승은 단순한 입시 결과를 넘어 그동안 대학이 추진해 온 혁신·교육·연구성과·취업 경쟁력에 대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이 입학부터 취업까지 실질적인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교육과 산학협력을 더욱 강화해 국내 최고의 취업이 잘되는 대학, 기업이 먼저 찾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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