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낙인 창녕군수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에 역량 집중"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전국 지자체 군부 우수상(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경남 창녕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전국 지자체 군부와 경남도 내에서 유일하게 우수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업무방식을 개선하고 주민 체감형 서비스 혁신을 이룬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공모다.

이번 공모에는 총 213건이 접수된 가운데 예비 검토와 전문가 심사·국민 온라인 심사·공개 검증 등 엄격한 과정을 거쳐 창녕군을 포함한 20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성낙인 군수와 행정과 직원들이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성낙인 창녕군수는 "AI 기반 지능형 CCTV 스마트관제 고도화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한 것을 높이 평가 받았다"며 "관제 체계를 기존 지역별 순차 관제에서 이벤트 탐지 시 화면 자동 표출방식으로 전면 개편하고 노후 장비 교체와 통합관리시스템을 새로 구축해 관제 사각지대를 해소했다"고 밝혔다.

즉 관제 업무 효율을 10배 이상 높였으며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로 범죄 대응 시간도 2배 이상 단축했다는 것.

성 군수는 "이번 수상은 AI를 포함한 첨단 디지털 기술이 단순한 행정 혁신을 넘어서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기반임을 입증해 준 뜻깊은 성과이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행정 전반에 적극 접목해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하겠다. 또한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스마트 안전도시 창녕’을 구현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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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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