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을 찾아주신 게이트볼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11일 함안스포츠타운 내 곶감구장에서 이같은 개회사를 했다.
차 군수는 "도내 게이트볼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상호 교류와 친목을 다지기 위해 다같이 모였다"며 "도내 18곳 시·군협회 소속 96개 팀 8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대회가 단순한 승패를 넘어 동호인 간에 서로 안부를 묻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차석호 군수는 "게이트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며 소통과 협동을 배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이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군민과 방문객들이 더욱 쾌적하고 좋은 환경에서 활기찬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기반 시설을 꾸준히 점검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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