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화학㈜(사장 김창수)은 최근 여수 지역 아동양육시설에 국민간식인 어묵세트 300만 원 상당을 후원하며 지역 사회에 온정을 나눴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여수아이꿈터(원장 김혜경)의 아동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우고, 시설 퇴소 후 홀로서기에 나선 자립 준비 청년들에게 사회적 관심과 격려를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어묵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찾고 아동들의 선호도가 높으며 간편한 조리가 가능해 대표적인 '국민 간식'으로 불린다.
남해화학의 이번 후원은 지역 소상공인을 돕고 지역 경제 활력에도 힘을 보탠다는 의미가 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황준구 부사장은 "이번 나눔이 자립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응원이 되는 동시에 지역 상권에도 작은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따뜻한 정을 느끼고 희망의 싹을 틔우도록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남해화학 사회봉사단은 지난 7월 말 장애인 시설 세차 자원봉사를 비롯해 취약계층 환경미화 및 시설정비 사업, 연탄 나눔, 명절 위문품 전달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펼치며 지속가능한 ESG 경영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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