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군의회가 지난해 예산 집행을 점검하고 하반기 주요사업 현장을 살피기 위한 제355회 제1차 정례회에 돌입했다.
임실군의회는 10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16일까지 7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지난해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비롯한 각종 안건을 심사하고, 하반기 주요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한다.
결산 심사에서는 지난해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확인하고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 불용액과 집행잔액 발생 사유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에서는 업무보고를 통해 확인한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 불편사항과 사업 과정의 문제점을 확인해 개선방안을 모색한다.
정일윤 의장은 개회사에서 “결산 심사를 통해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당초 목적에 맞게 알차게 쓰였는지 꼼꼼히 살피겠다”며 “현장방문에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더 나은 대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의회는 이번 정례회 기간 안건 심사와 주요사업장 현장점검을 차질 없이 진행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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