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TP, '2026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서 지역 기업 현장 마케팅 지원

장수신농·토마토몬스터 등 지역 지원기업 7개사, 대규모 축제서 소비자와 직접 소통

▲ⓒ전북테크노파크

전북테크노파크(이하 전북TP)가 '2026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에 참가하는 장수군 지역 레드푸드 기업의 현장 마케팅과 판로 개척 지원에 나선다.

전북TP는 '2026년 장수군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13일까지 3박 4일간 장수군 의암공원 일원에서 진행되는 '2026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현장에서 지원기업들의 마케팅 활동을 도울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이 지원하고 전북TP와 캠틱종합기술원이 추진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기업들이 축제 현장에서 소비자를 직접 만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축제에는 사업 지원 대상에 선정된 △장수신농 영농조합법인 △장수반파가야 영농조합법인 △바른식품 영농조합법인 △토마토몬스터 △따부푸드 △장안산할매 △한비즌 등 7개 기업이 참여해 자사 레드푸드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한다.

전북TP는 축제 현장에서 참여 기업들의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행사 홍보물품 제작 및 현장 운영 소모물품 등을 함께 제공할 지원 방침을 전했다.

이종한 전북TP 기업지원단장은 "이번 판로개척 지원 프로그램은 중기부,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의 지원 속에서 지역 기업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돕는 뜻깊은 자리"라며 "천혜의 자연이 담긴 장수군의 레드푸드 기업 제품들이 이번 축제를 통해 더 넓은 시장으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3박 4일간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펼쳐지는 '2026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에 대한 정보와 참여 기업들의 제품은 장수군 의암공원 축제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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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택

전북취재본부 홍영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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