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청년창업페스티벌'…창업·동아리 문화 한자리에

창업기업·동아리 전시부터 멘토링·공연·체험까지…학생 주도 캠퍼스 축제

▲9일 '2026 청년창업페스티벌'에 참가한 학생들이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 ⓒ호서대학교

호서대학교가 청년들의 창업 도전을 응원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한자리에서 즐기는 캠퍼스 축제를 열었다.

호서대는 9일 아산캠퍼스에서 '2026 청년창업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동아리 활동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에 청년창업콘텐츠를 결합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석규 교육관 앞 잔디광장을 중심으로 공연과 스포츠, 게임, 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가 참여해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치어리딩 동아리 '가디언즈'가 공연을 펼쳤으며 게임 개발 동아리 '마로소프트'는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콘텐츠를 소개했다.

스케이트보드와 밸런스보드, 보드게임, 영화, 테니스, 축구 등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청년들이 창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창업기업과 창업동아리의 제품·아이디어 전시와 체험을 비롯해 창업 멘토링, 단계별 미션을 수행하는 '창업 챌린지(Challenge)' 등을 통해 창업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호서대는 동아리 활동이 취미를 넘어 새로운 재능을 발견하고 전공과 진로, 창업 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생들의 다양한 도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은서 호서대 동아리연합회장은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과 부스 곳곳에 동아리원들의 열정과 노력이 담겨 있다"며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즐기고 새로운 관심사를 발견하며 오래 기억할 대학 생활의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9일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열린 '2026 청년창업페스티벌'에서 학생들이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