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도시공사, 남한강 노을 즐기는 '선셋 카약' 프로그램 운영

경기 여주도시공사가 남한강의 아름다운 노을을 즐기며 카약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주도시공사는 오는 11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여주시수상센터 일원 남한강 구간에서 시민과 여주 방문객을 대상으로 ‘남한강 선셋 카약 체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선셋 카약’ 운영 안내문 ⓒ여주도시공사

이번 프로그램은 붉게 물드는 남한강의 노을을 배경으로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색다른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수상레저 문화의 저변을 넓힌다는 취지다.

체험은 4주간 주차별 지정일에 진행되며, 일몰 시간에 맞춰 시작 시간이 달라진다. 하루 참여 인원은 40명 이내로 제한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성인 1만원, 청소년 8000원이다.

안전관리에도 중점을 둔다. 참가자는 체험 전 안전교육을 받고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현장에는 수상안전요원과 수상구조사 등 전문인력 2명이 배치된다. 저체온증 예방을 위한 비치타월과 응급장비도 마련한다.

예약은 이날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여주시수상센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사전 결제 후 이용할 수 있다.

여주도시공사 관계자는 “남한강의 아름다운 노을과 어우러지는 선셋 카약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이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추억과 휴식을 얻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다양한 수상레저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역경제와 수상센터 운영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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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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