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삼호, '전기안전' 공로 국무총리 표창

154kV 변압기 증설·전력 인프라 구축 등 안정적 전력 공급 성과 인정

HD현대삼호(대표이사 김재을 사장)가 전기산업 발전과 전기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9일 현대삼호에 따르면 전날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HD현대삼호는 154kV 변압기 증설을 통한 전력 예비율 확보와 생산능력 향상, ​제2돌핀안벽 준공에 맞춘 수변전설비 증설 및 전력 공급 인프라 구축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 09. 08 ⓒHD현대삼호

특히 안정적인 전력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대규모 선박 건조 현장의 전기설비 안전관리를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HD현대삼호 관계자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전기 안전은 선박 건조 현장의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전기설비 확보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28회를 맞은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주관하는 에너지 분야 대표 행사다. 전기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문화 정착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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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서

광주전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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