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 사격선수단, 전국대회 2회 연속 정상

대통령경호처장기 여자 10m 공기소총 단체전 우승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사격선수단이 전국사격대회에서 2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경북전문대 사격선수단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열린 ‘제19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 여자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은 ‘제8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 이은 두 번째 연속 우승이다. 우승 주역은 모수정(경찰항공보안학과 1학년), 이예준(경찰항공보안학과 2학년), 정다인·최정윤(소방안전공학과 2학년) 선수다.

경북전문대는 여자 50m 3자세와 50m 복사 단체전에서도 각각 3위를 기록했다. 개인전에서는 선수 4명이 개인 신기록을 세우고 2명이 결선에 진출하는 등 창단 이래 가장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 경북전문대학교(사진제공)

모수정 선수는 “주말과 야간훈련까지 성실하게 소화하며 대회를 준비했다”며 “이번 우승에 만족하지 않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혁 총장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전국대회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학생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이 꿈을 실현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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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식

대구경북취재본부 최홍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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