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사격선수단이 전국사격대회에서 2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경북전문대 사격선수단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열린 ‘제19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 여자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은 ‘제8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 이은 두 번째 연속 우승이다. 우승 주역은 모수정(경찰항공보안학과 1학년), 이예준(경찰항공보안학과 2학년), 정다인·최정윤(소방안전공학과 2학년) 선수다.
경북전문대는 여자 50m 3자세와 50m 복사 단체전에서도 각각 3위를 기록했다. 개인전에서는 선수 4명이 개인 신기록을 세우고 2명이 결선에 진출하는 등 창단 이래 가장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모수정 선수는 “주말과 야간훈련까지 성실하게 소화하며 대회를 준비했다”며 “이번 우승에 만족하지 않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혁 총장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전국대회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학생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이 꿈을 실현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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