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 위기 정면 대응…백오인 횡성군의원 "예산 감시 전문성 강화"

횡성군의회 지방재정연구회 본격 가동…예산·결산 심사 대수술 예고

횡성군의회(의장 박승남) 의원 연구단체인 ‘지방재정연구회’(대표의원 백오인)가 1일 의회 평통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을 시작했다.

연구 주제는 ‘횡성군 재정 건전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한 의회 역할 강화 방안’이다.

▲횡성군 재정 건전성과 효율성 제고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횡성군의회

이번 연구용역은 지방재정 위기가 심화함에 따라 횡성군의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의회의 재정 감시·통제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군민 혈세를 적재적소에 쓰도록 유도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연구 용역 수행기관으로부터 추진 방향, 연구 과제, 향후 일정을 듣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지방재정연구회 대표인 백오인 의원은 “지방재정 위기 속에서 주민 삶과 직결된 사업을 추진하려면 의회의 엄정한 재정 통제와 예산 감시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로 의회 전문성을 강화하고 횡성군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지방재정연구회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오는 연말까지 연구용역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도출 결과는 향후 의정활동과 예산·결산 심사 체계 개선에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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