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청소년참여위, ‘유스 컬처 통장’ 제안…경북 청소년정책제안대회 ‘대상’ 수상 등 2관왕

‘경북 청소년이 직접 뽑은 청소년 정책’ 선정

경북 영양군청소년참여위원회가 ‘2026 경상북도 청소년정책제안대회’에서 대상과 청소년 현장투표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영양군은 최근 안동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대회 본선에서 영양군청소년참여위원회가 ‘경북 유스 컬처 통장(Youth Culture Pass)’을 제안해 대상인 경상북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또 현장 참여 청소년들의 투표로 선정하는 ‘경북 청소년이 직접 뽑은 청소년 정책’에도 선정됐다.

‘경북 유스 컬처 통장’은 청소년들이 수련시설 이용과 봉사·자치활동 등에 참여하면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를 지역화폐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청소년·지역사회 상생 정책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청소년들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찾아 실질적인 해결책까지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청소년들이 지역의 당당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 경상북도 청소년정책제안대회’에서 대상과 ‘경북 청소년이 직접 뽑은 청소년 정책’에 선정돼 2관왕을 차지한 영양군청소년참여위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영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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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헌석

대구경북취재본부 주헌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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