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노인맞춤돌봄 어르신 사회참여 프로그램 ‘호응’

사회 참여 여가 활동 프로그램 확대

경북 울진군은 최근 4일간 울진왕피천공원 도자기 체험관에서 노인 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참여 여가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어르신 98명을 비롯해 생활지원사 49명, 전담사회복지사 8명 등 총 155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문화·여가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해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사회적 관계 형성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자기 체험을 통해 어르신들이 직접 작품을 만들며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황이주 울진군수는“어르신들 모두가 직접 만든 도자기 그릇에 즐겁고 재미있는 추억을 한가득 담아가시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 참여 여가 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황이주 울진군수가 울진왕피천공원 도자기 체험관에서 사회참여 여가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과 함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 ⓒ울진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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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헌석

대구경북취재본부 주헌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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