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은 1일(현지시간) 북한과의 전제조건 없는 대화에 열려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백악관 당국자는 이날 북미정상회담을 위한 준비가 진행되고 있느냐는 이 매체의 질의에 "미국의 대북정책은 변하지 않았다"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어떤 전제조건 없이 김정은과 대화하는 데 여전히 열려 있다"고 답했다.
이 당국자는 "트럼프 대통령은 첫 임기에 김정은과 한반도를 안정시키는 세 차례 역사적인 회담을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백악관 당국자는 미국의 대북정책이 변하지 않았다면서도 북한의 비핵화가 미국의 대북정책에 포함되는지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거론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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