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하반기 '찾아가는 고용 라운지' 3일 개최…15개사 참여

경기 안양시가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의 인력 채용과 고용 관련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지원하기 위해 하반기에도 ‘찾아가는 안양 고용 라운지’를 운영한다.

안양시는 오는 3일 오전 11시부터 인덕원동 금강펜테리움IT타워 A동 1층 로비에서 ‘2026년 2차 찾아가는 지식산업센터 안양 고용 라운지’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찾아가는 고용 라운지' 개최 안내문 ⓒ안양시

안양고용라운지는 시가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고, 고용 유관기관의 각종 지원 정책과 상담을 제공하는 맞춤형 고용지원 사업이다.

이번 행사에는 제조업,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유통·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 15개사가 참여해 총 27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현장 면접 참여기업은 안양시 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가 구직자와 함께 기업을 방문해 면접을 지원하는 ‘동행면접’ 방식으로 채용을 진행한다.

현장에는 안양시 일자리센터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안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 안양과천상공회의소, 한국산업인력공단 등이 참여해 채용 지원과 기업지원금, 고용촉진장려금, 직업능력개발, 퇴직연금제도, 노무상담 등 기업과 재직자를 위한 상담을 제공한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만안구 지식산업센터에서 1차 고용 라운지를 열어 12개 기업의 채용을 지원하고 353건의 고용정책 상담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 42개사를 새롭게 발굴했다.

시는 관내 49개 지식산업센터에 다양한 업종의 기업이 밀집해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최대호 시장은 “기업과 구직자가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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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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