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네팔 실종자 1500명으로 늘어…외국인 관광객만 800명 실종

2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네팔 대홍수로 실종자가 약 1500만 명으로 늘었다. 사방자 수는 160명을 넘어섰다.

이번 대홍수가 발생 지역은 네팔과 중국 티베트 접경 지역으로 등산객과 순례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현지 이 지역에서 실종된 외국인 관광객은 최소 8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조대는 헬리콥터를 이용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27일(현지시간) 홍수가 지나간 후 진흙에 뒤덮인 네팔 누와코트 지역의 주택.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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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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