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4년 조기 개통…홍천군, 광역철도 역세권 개발·대응책 논의

홍천군이 홍천~용문 광역철도 사업의 조기 착공을 위해 정책자문위원회를 열고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다.

홍천군은 24일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2026년 제2차 홍천 광역철도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2026년 제2차 홍천 광역철도 정책자문위원회. ⓒ홍천군

회의에는 위원장인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최용건 건설안전국장, 최진석 철도경제연구소 소장, 최이경 홍천군의회 의원, 장진영 강원연구원 기획홍보팀장, 이주호 대림대학교 교수, 권혁일 홍천 철도 범군민 추진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위원회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와 사업 조기 개통을 위한 전문가 자문 순으로 진행했다.

ⓒ홍천군

자문위원들은 국토교통부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대응 방안을 다뤘다.

철도 개통 이후 지역발전을 이끌 역세권 개발계획의 방향과 실행 방안도 집중 논의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홍천~용문 광역철도의 원활한 추진과 조기 착공을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지혜와 도움이 필요하다”며 “홍천 광역철도의 2034년 조기 개통이라는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할 수 있도록 정책자문 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자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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