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민선9기 첫 읍면동 방문…현장서 지역 현안 살핀다

경기 이천시가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을 직접 살피기 위한 읍면동 방문에 나섰다.

24일 이천시에 따르면 성수석 시장은 이날 부발읍을 시작으로 다음 달 10일까지 관내 14개 읍면동을 차례로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민선9기 시정 비전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별 현안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기 위해 마련됐다.

▲성수석 시장리 부발읍 방문 현장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천시

올해 방문은 내년 본격적인 주민과의 대화를 앞두고 읍면동별 기관·사회단체장들과 첫 인사를 나누고 주요 현장을 살피는 데 초점을 맞춰 간소하게 진행된다.

성수석 시장은 각 읍면동에서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관련 부서와 함께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점검했다.

성 시장은 “시정의 답은 현장과 시민의 목소리에 있다”며 “지역마다 안고 있는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방문에서 접수된 건의사항과 지역 현안을 관련 부서별로 검토하고 추진 가능 여부와 처리계획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검토 결과와 후속 조치도 주민들에게 안내해 현장 소통이 실질적인 정책과 변화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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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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